문화원소개은빛 물결 발짞이는 넓은바다처럼 포근한 연제문화원
문화학교 은빛 물결 반짝이는 넓은 바다처럼 포근한 연제문화원
온천천문화예술축제 은빛 물결 반짝이는 넓은 바다처럼 포근한 연제문화원
문화와 역사 은빛 물결 반짝이는 넓은 바다처럼 포근한 연제문화원
문화자료실 은빛 물결 반짝이는 넓은 바다처럼 포근한 연제문화원
문화원소식 은빛 물결 반짝이는 넓은 바다처럼 포근한 연제문화원
연제구 지명에 대한 유래
문둥병을 앓아 얼굴이 험악했던 어떤 총각이 거울같이 생긴 매끈한 바위에 자신의 얼굴이 비치자 너무 좌절하여 그 거울바위를 깨뜨려 버렸다고 한다. 또는 어떤 처녀를 짝사랑하던 총각이 거울바위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자 너무 추악하게 생긴 자신의 얼굴을 한탄하며 거울바위를 깨뜨려 버렸다고 한다. 이 바위는 연산도서관 자리에 있었으나 공사시 없어졌다고 한다.